고수님들 원인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
저는 21단 생활자전거 (코렉스의 네이비실)를 2년 넘게 탔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안았지만앞뒤쇼바가 달려서 승차감은 좋았습니다 그러다 요번에 자전거를 좀더 재밌게 배워보고자24단의 하드테일 (다이아몬드백의 아웃룩)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네이비실을 탔을때는 아무문제 없었는데 아웃룩으로 바꾸고 첫날 시승해서 나타났습니다 바로 왼쪽 종아리에 쥐가나는 거에요 한창 패달링 하면서 앞으로 쭉쭉 나가는데 종어리에서 쥐가 나더라고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의 전무한 자전거 지식으로는 네이비실 보다 아웃룩이 프페임이 작더라고요 작은 사이즈에서 오는 근육의 압박이 아닌가 생각되느데 샾의 아저씨 말은 앞뒤쇼바 타다가 하드테일로 전환할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요 참고로 네이비실은 사이즈 구분이 없었고 아웃룩은 16인치이고 저의체격은 170의 65킬로 입니다 종아리에 쥐가 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고수님들 가르쳐 주세요 안라 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