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절차를 거치며 기간이 얼마나 걸리던가요?
자유게시판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지난 5월초에 프레임 크랙으로 글을 올렸던 사실이 있구요.
회사측의 변은 그 전년도에 최초 크랙시 이미 동일 모델의 재고가 없어서 땜질만 해주고 보냈다고 합니다.
그것을 지난 5월에 다시 크랙이 나면서 알게되었고 그로부터 지금 2달이 넘도록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전화통화 6월 15일까지 AS담당자와 합의 내용은 동일 모델의 재고가 없어 맞교환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프레임이나 부품등으로 대체하여 처리해주겠다는 결론이었고 그 대상을 결정하여 거래하는 샵을 통해서 처리를 해주겠다 하였고, 그렇게 저는 처리를 의뢰했습니다.
근데 20여일이 지난 지금도 샵에는 그 크랙난 프레임 그대로 있습니다.
샵의 사장님께서 가게 영업을 제때 오픈하지 않고 들쭉날쭉하여 방문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엔 20여일은 너무긴거 아닌가요?
분명히 초기 AS처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고 얼렁뚱땅 넘기려 했다는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런걸까요?
이문제를 소보원이나 내용증명을 통해 진행해도 절대 무리있는 문제는 아니겠지요?
자유게시판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지난 5월초에 프레임 크랙으로 글을 올렸던 사실이 있구요.
회사측의 변은 그 전년도에 최초 크랙시 이미 동일 모델의 재고가 없어서 땜질만 해주고 보냈다고 합니다.
그것을 지난 5월에 다시 크랙이 나면서 알게되었고 그로부터 지금 2달이 넘도록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전화통화 6월 15일까지 AS담당자와 합의 내용은 동일 모델의 재고가 없어 맞교환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프레임이나 부품등으로 대체하여 처리해주겠다는 결론이었고 그 대상을 결정하여 거래하는 샵을 통해서 처리를 해주겠다 하였고, 그렇게 저는 처리를 의뢰했습니다.
근데 20여일이 지난 지금도 샵에는 그 크랙난 프레임 그대로 있습니다.
샵의 사장님께서 가게 영업을 제때 오픈하지 않고 들쭉날쭉하여 방문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엔 20여일은 너무긴거 아닌가요?
분명히 초기 AS처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고 얼렁뚱땅 넘기려 했다는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런걸까요?
이문제를 소보원이나 내용증명을 통해 진행해도 절대 무리있는 문제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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