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장가보니깐 먹은데는없고 이런말쓰시던데 먹었다는말이 무슨말이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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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졌다는 뜻이죠~ ^^ 움푹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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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혀서 움푹 들어간 것을 보통 먹었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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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코에 붙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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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님 말에 올인.
과일이 벌레 먹었다./ 이거 벌레 먹었네. ---> 벌레가 과일을 x졌다.
아무개가 더위를 먹었다 / 재 더위 먹었네---> 더위가 아무개를 x졌다.
림이 충격을 먹었다 / 림이 먹었네요--->충격이 림을 x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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