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항상 문제이군요.
벌써 5개월된 폐 등유통이 집안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몰래 버리고 싶긴 하지만, 양심에 찔려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 버릴만한 곳이 없을까요? 기름 버리는, 그것도 가연성인 것을 버리는 곳이 마땅히 있을리도 만무하군요.
벌써 5개월된 폐 등유통이 집안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몰래 버리고 싶긴 하지만, 양심에 찔려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 버릴만한 곳이 없을까요? 기름 버리는, 그것도 가연성인 것을 버리는 곳이 마땅히 있을리도 만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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