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래간만에 고수님들께 질문을 올립니다.
이번에 드레일러를 역방향으로 교체했습니다.
시마노이구요..
성능은 업힐시에 저속으로 기아를 바꾸어도 무리가 덜간다고 하더군요
질문은요...보통 잔차를 오래동안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는데
전 드레일러의 스프링 텐션에 무리가 가지않게 뒷드레일러는 최고속(11T)에
걸어두었었습니다. 그럼 역방향 드레일러의 경우 최저속(34T)에 걸어놓고
두는 것이 맞는 이치인가요....?
이번에 드레일러를 역방향으로 교체했습니다.
시마노이구요..
성능은 업힐시에 저속으로 기아를 바꾸어도 무리가 덜간다고 하더군요
질문은요...보통 잔차를 오래동안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는데
전 드레일러의 스프링 텐션에 무리가 가지않게 뒷드레일러는 최고속(11T)에
걸어두었었습니다. 그럼 역방향 드레일러의 경우 최저속(34T)에 걸어놓고
두는 것이 맞는 이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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