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동호회 여러분들 많이 뵙는데요.. 모두들 짱짱한 장비라...
지름신이 자꾸 절 유혹하네요.. 여태껏 장거리길만 몇년을 타다보니 MTB 로 산을 타야한다는 당연한 의무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슬 산쪽으로 눈을 놀리려는데... 이누무 장비가 문제네요
하드테일에다가 부품 거의가 LX와 디오레니.. 산 타시는 분들 장비보면 주눅드는건 사실입니다.. ^^;
물론 코스의 난이도가 문제겠지만... 하드테일로 산을 탈려면 최소한 XT 급은 되어야 하나요?
풀 디오레급 잔차로썬 산을 탄다는것이 힘든일입니까?
지름신이 자꾸 절 유혹하네요.. 여태껏 장거리길만 몇년을 타다보니 MTB 로 산을 타야한다는 당연한 의무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슬 산쪽으로 눈을 놀리려는데... 이누무 장비가 문제네요
하드테일에다가 부품 거의가 LX와 디오레니.. 산 타시는 분들 장비보면 주눅드는건 사실입니다.. ^^;
물론 코스의 난이도가 문제겠지만... 하드테일로 산을 탈려면 최소한 XT 급은 되어야 하나요?
풀 디오레급 잔차로썬 산을 탄다는것이 힘든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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