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50중반 정도의 가격이라면 입문용 수순을 밟는 다고 생각하는데..
K2 의 입문용은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특이한 잔차를 선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궂이 K2 를 선택 하시기 보다..타사자라나 첼로 엘파마 블랙캣등 입문용으로
훌륭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중고 장터에 매복하고 계시면 좋은 제품들 만나실수있구요
여건이 되신다면 누구나 추천하는 타사자라 같은경우 70만원대 후반에서 전문샾
새 제품거래가 가능하구요..GT 아발란체2.0 등 50만원대 중후반 제품이나..
엘파마 옛날 울트라 시리즈 저렴한것이나 블랙캣등을 추천드리며 입문하실경우
DM 아메리칸이글같은 경우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제품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역시 산악 자전거란 라이더 개개인의 트레이닝과 노력 열정으로 일구어 지는것입니다.
산에서 업힐 다은힐등은 부단히 노력하시면 데오레급에서 아주 훌륭하구요,,
아세라 알리비오 조합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