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다보면 물통이 있을 가능성이 없지요.ㅎㅎㅎ
그리고 어떤 리뷰에는 물통게이지에 물이 가득차서 흔들리다보니 프래임에 달린 나사선이 덜어졌다네요.....ㅎㅎㅎ
그런 이유인 듯합니다

XC용 잔차는 대개 8~12kg대를 유지하고 FR에서 DH타입은 14~20kg대를 유지합니다. 이때부터는 약간의 액세서리도 무게의 압박을 느끼게 되고 지면 상태에 따라 다운힐시 덜컹거리게하는 요인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잔차 거치대도 산악에선 장애가 될 수 있어 대부분 제게된 상태로 사용하시거든요...라이딩하면서 물을 공급해야될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빽백이나 배낭에서 물통을 꺼내 한모금 충전하시는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핸들바에 다는 것 http://www.fujibike.co.kr/common/goods_list.html?mnuCode=239900&page=2, 안장싯포스트에 다는 것 http://www.fujibike.co.kr/common/goods_detail.html?mnuCode=239900&goodsUid=571&page=3
근데 좀 비싸네요.

안녕하세요..아이디 보고 단번에 알아봤습니다..저도 럭커스 2.0인데요..잔차 다는 물통사셨으면 그냥..그거 쓰시고요..따로 소량의 배낭에 물백이 들어간거 사세요..등보호도 되고 괜찮습니다..

러커스 ID 에는 구녁이 없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프리라이드 프레임에는 대부분 물통 구녁이 있습니다.
서스펜션 때문에 구조상 물통을 달만한 곳이 없어서 구녁을 못만든 프레임도 있으나 웬만하면 다운튜브 아래에 있습니다.

포크를 더블크라운을 쓰신다면 헤드튜브 좌우 포크 상부에 케이지를 연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