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팀에 림브렉 썼었습니다.. 림부렉 쓸땐 잘 못느꼈는데 디스크로 바꾸고 나니 앞부렉 잡을때 헤드셋과 샥 사이에서 심한 떨림(진동)이 느껴지네요.. 흡사 지하철 공사중인 촘촘한 요철을 지나칠때와 비슷(요정도는 아니구요..)할 정도의 떨림입니다.. 일단 디스크의 강한 제동력 땜시 일어난 현상 같은데 손에 떨림이 올 정도니...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자세히 설명하자면...음... 앞부렉 잡으면 어느정도는 약간씩 밀리면서 잡히지 않습니까??
그 밀리는 순간부터 "드르르륵~~" 하는 소리가 동반되면서 제동이 되네요.. 핸들바의 떨림과 함께....생활자전거 타는 친구놈도 느끼는 정도니...
헤드셋은 잘 조여진 상태구요(대여섯번 풀었다 조임..-_-;,,)
케이블끼리의 진동도 아닙니다..
샥 잠그고 제동해도 마찬가지네요...
프렘에 샥과 헤드셋 조립할때 구리스가 없어 테프론으로 떡칠해서 조립했었는데 설마 요것과 관계 있는것은 아니겠지요??(테프론이 말라서!!??)
샵에서는 경량화를 추구한 시드샥의 한계다...마라톤이나 폭스면 모를까 시드라면 어느정도 감수하고 타야한다고 하네요..
동호회 활동을 안하다보니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정비에 있어서..T.T
답답하네요...
자세히 설명하자면...음... 앞부렉 잡으면 어느정도는 약간씩 밀리면서 잡히지 않습니까??
그 밀리는 순간부터 "드르르륵~~" 하는 소리가 동반되면서 제동이 되네요.. 핸들바의 떨림과 함께....생활자전거 타는 친구놈도 느끼는 정도니...
헤드셋은 잘 조여진 상태구요(대여섯번 풀었다 조임..-_-;,,)
케이블끼리의 진동도 아닙니다..
샥 잠그고 제동해도 마찬가지네요...
프렘에 샥과 헤드셋 조립할때 구리스가 없어 테프론으로 떡칠해서 조립했었는데 설마 요것과 관계 있는것은 아니겠지요??(테프론이 말라서!!??)
샵에서는 경량화를 추구한 시드샥의 한계다...마라톤이나 폭스면 모를까 시드라면 어느정도 감수하고 타야한다고 하네요..
동호회 활동을 안하다보니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정비에 있어서..T.T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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