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3년이상 타신분들께 물어봅니다...(첨부터 티탄 타시는 분 제외)
대부분...입문에서 시작하여...알루미늄을 시작하여...카본,스칸듐 을 거처서는 궁극적으로 티탄을 타시는데 티탄 다음으로 마음이 끌리는 놈은 언놈인지요??
그리고,,티탄 타신분들 중에는 다 처분하시고 하산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도인의 경지에 이르러서 하산(MTB 세계)하시는 건지....재미가 없어서인지...
그냥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혹시 주변에 시넬리 타시는 분도 계신가요???
느낌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꿈의 바이크 ㅜㅜ
대부분...입문에서 시작하여...알루미늄을 시작하여...카본,스칸듐 을 거처서는 궁극적으로 티탄을 타시는데 티탄 다음으로 마음이 끌리는 놈은 언놈인지요??
그리고,,티탄 타신분들 중에는 다 처분하시고 하산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도인의 경지에 이르러서 하산(MTB 세계)하시는 건지....재미가 없어서인지...
그냥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혹시 주변에 시넬리 타시는 분도 계신가요???
느낌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꿈의 바이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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