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떤말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어느정도에 안장길이를 맞추고 타야할지....
어떤분은 약간은 다리가 구부러질정도가 좋다고하고...
다를 뻗고 타야 좋다는분도 있고..
정확하게 안장길이는 어디에다 맞추어야 할까요?
그리고 산악길이나 내리막길에서도 안장길이는 바꾸는것이 좋은가요?
바꾸지 않는것이 좋은가요?
어느정도에 안장길이를 맞추고 타야할지....
어떤분은 약간은 다리가 구부러질정도가 좋다고하고...
다를 뻗고 타야 좋다는분도 있고..
정확하게 안장길이는 어디에다 맞추어야 할까요?
그리고 산악길이나 내리막길에서도 안장길이는 바꾸는것이 좋은가요?
바꾸지 않는것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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