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때 정신이 없어서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앞으로 자빠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잔차위로 날라간거죠..
그리 빠른속도도 아니였고. 단힐도 아니였고. 그냥 도로 였습니다.
날라가면서 속도계에 무릎 갈아먹고 크게 흉터도 남았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약간 핸들을 꽉잡지 않고 있던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잔차를 바꾸긴 했습니다.
예전 입문용 잔차(블켓5000 100mm 파일럿 sl 아모에바 카본 갈매기 라이저바)
쓸때는 그냥 편하게 마구마구 탔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었습니다.
산두 마구마구 타도 괜찮았습니다.
현재 잔차는(티탄 프렘에 80mm 마니또 스칼렙컴프 ec90일자바) 씁니다.
앞이 많이 낮아진 자세겠죠..
무게는 85킬로 정도 나갑니다. 키는 176정도 되구요. 팔이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짧은것 같기는 합니다.
잔차가 너무 가벼워져서 일까요?
스칼렙이 너무 물렁거려서 일까요? 트레블이 작아서 일까요?
아님 바가 라이저바가 아니여서 일까요? 갈매기가 아니여서 일까요?
아무튼 현재 잔차는 핸들링도 전에 비해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오래타면 팔목도 좀 아프고요.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샥을 트레블 긴넘으로 바꿔야 하는지.
아님 딱딱한 넘으로 바꿔야 하는지. 바를 바꿔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샥을 바꾸자니 돈이 많이 들고 바를 바꾸자니 그래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자빠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잔차위로 날라간거죠..
그리 빠른속도도 아니였고. 단힐도 아니였고. 그냥 도로 였습니다.
날라가면서 속도계에 무릎 갈아먹고 크게 흉터도 남았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약간 핸들을 꽉잡지 않고 있던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잔차를 바꾸긴 했습니다.
예전 입문용 잔차(블켓5000 100mm 파일럿 sl 아모에바 카본 갈매기 라이저바)
쓸때는 그냥 편하게 마구마구 탔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었습니다.
산두 마구마구 타도 괜찮았습니다.
현재 잔차는(티탄 프렘에 80mm 마니또 스칼렙컴프 ec90일자바) 씁니다.
앞이 많이 낮아진 자세겠죠..
무게는 85킬로 정도 나갑니다. 키는 176정도 되구요. 팔이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짧은것 같기는 합니다.
잔차가 너무 가벼워져서 일까요?
스칼렙이 너무 물렁거려서 일까요? 트레블이 작아서 일까요?
아님 바가 라이저바가 아니여서 일까요? 갈매기가 아니여서 일까요?
아무튼 현재 잔차는 핸들링도 전에 비해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오래타면 팔목도 좀 아프고요.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샥을 트레블 긴넘으로 바꿔야 하는지.
아님 딱딱한 넘으로 바꿔야 하는지. 바를 바꿔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샥을 바꾸자니 돈이 많이 들고 바를 바꾸자니 그래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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