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샀습니다..백만원이 넘더군요..으이구,,
프리라이딩 하려고 샾에 들러 구경하다가   Giant Warp dj를 구입했습니다..
좀 성급하다 싶을 정로로 들어가자 마자 샀지요..(모든걸 그렇게 사곤 했습니다....승질이 좀..)
근데 오늘 하루 타보니 타이어가 두꺼워서 그런지 좀 버겁드라구요..
한번 다시 생각해보고 구입할걸 하고 후회는 들지만..이왕 구입한거 부서질때까지
타야지요..

질문은 ..제가 프리라이딩 하려고 구입했습니다만..과연 재대로 구입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자전거의 좋은점과 나쁜점...?
            아님 이 자전거를 용도의 맞게끔 손을 좀 봐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ㅇ ㅏ...제가 산차지만..넘 모르고 사서리..ㅎㅎ 많은 조언 부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