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trek 6500을 구입한 초보입니다.^^
총 300km정도 주행했습니다.
어제 한강에서 60km정도 로드를 하고 나서 생기는 의문들을 왈바님들께 여쭈어봅니다.
1. 자전거를 고단(?)기어에 놓고 주행해서 페달링이 빠를때 갑자기 자전거안장에서
심한 출렁거림이 느껴집니다.
앞샥에서 오는 느낌인가 해서 락-아웃기능을 켜놓고 달려보았는데도 마찬가지네요.
안장레일이 약해서 그런건가요??(현재 안장은 완차에 달려나오는 본트레거 셀렉트
모델입니다.) 고단기어에서 rpm이 확 뛰면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87kg) 자전거가 무게를 못이기는 건가요??
2. 현재 착용하고 있는 장갑이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윗부분 (손등부분)은 나이론으로 되어있고 손바닥부분은 합성피혁으로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원래 mtb용으로 제작된 제품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장갑이 조금씩 밀려서 손바닥과 손등을 전체적으로 압박하는것 같아 맨손으로
주행해보니 훨씬 편하더군요.....(그래도 초보라 손이 많이 아프답니다^^)
fox나 661등의 mtb전용 장갑을 착용하면 위 현상이 없을까요???
긴장갑이 안전등의 여러모로 보아도 나을 것 같은데...
손바닥부분이 밀리는 현상이 긴장갑과 반장갑에 차이가 있을까요??
자전거에 새로 입문해서 너무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일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요....ㅋㅋ
한강에서 쉴때 고수분들이 보이면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쉽지 않네요.
즐라하세요.
총 300km정도 주행했습니다.
어제 한강에서 60km정도 로드를 하고 나서 생기는 의문들을 왈바님들께 여쭈어봅니다.
1. 자전거를 고단(?)기어에 놓고 주행해서 페달링이 빠를때 갑자기 자전거안장에서
심한 출렁거림이 느껴집니다.
앞샥에서 오는 느낌인가 해서 락-아웃기능을 켜놓고 달려보았는데도 마찬가지네요.
안장레일이 약해서 그런건가요??(현재 안장은 완차에 달려나오는 본트레거 셀렉트
모델입니다.) 고단기어에서 rpm이 확 뛰면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87kg) 자전거가 무게를 못이기는 건가요??
2. 현재 착용하고 있는 장갑이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윗부분 (손등부분)은 나이론으로 되어있고 손바닥부분은 합성피혁으로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원래 mtb용으로 제작된 제품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장갑이 조금씩 밀려서 손바닥과 손등을 전체적으로 압박하는것 같아 맨손으로
주행해보니 훨씬 편하더군요.....(그래도 초보라 손이 많이 아프답니다^^)
fox나 661등의 mtb전용 장갑을 착용하면 위 현상이 없을까요???
긴장갑이 안전등의 여러모로 보아도 나을 것 같은데...
손바닥부분이 밀리는 현상이 긴장갑과 반장갑에 차이가 있을까요??
자전거에 새로 입문해서 너무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일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요....ㅋㅋ
한강에서 쉴때 고수분들이 보이면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쉽지 않네요.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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