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자전거로 출퇴근시 회사내 자전거보관소에 세워둡니다.
자전거보관소는 후문 경비실 바로옆인데 30대 정도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도서관 등의 보관소 보다는 비교적 도난의 위험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자전거는 튼튼한(?) 자물쇠로 잠궈둡니다.
그런데 라이트, 속도계, 후미등(안전등), 안장 등은 별다른 공구가 없어도
쉽게 뗄 수가 있는데,
자전거 세워두고 이 용품들을 모두 떼어내어서 가지고 갔다가
퇴근시 다시 장착해야 좋을까요?
자전거보관소는 후문 경비실 바로옆인데 30대 정도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도서관 등의 보관소 보다는 비교적 도난의 위험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자전거는 튼튼한(?) 자물쇠로 잠궈둡니다.
그런데 라이트, 속도계, 후미등(안전등), 안장 등은 별다른 공구가 없어도
쉽게 뗄 수가 있는데,
자전거 세워두고 이 용품들을 모두 떼어내어서 가지고 갔다가
퇴근시 다시 장착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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