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삼막사 다운힐 중에 난데없이 또 펑크가 났습니다.
강촌대회에서 펑크가 세군데나 나고 또 펑크나고 했던 그 뒷타이어...
자세히 살펴보니 타이어를 뚫고 아주 아주 작고 뾰족한 흰색 돌 알갱이가 껴 있더군요.
튜브도 딱 그만큼 펑크났습니다.
이런타이어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왜 펑크패치에 보면 안에 대일밴드만한 검정 고무 테이프 들어 있던데요
이게 혹시 타이어 안쪽에 때워주라고 있는 것은 아닐지 살짝 찍어봅니다....맞나요?
그리고 펑크나면서 림이 찍혔어요 림의 한쪽 손톱면적만큼 살짝 안쪽으로 휘었어요. 이건 또 어쩌죠? 뺀찌로 펴도 될런지....림교환은 비싼가요?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게 쓸만한건지도 잘 모르겟더군요.
3만원짜리도 있는걸 보면...
첫번째 삼막사 갔을때 두번 쉬고 28분 걸리던게...
두번째 갔을땐 17분 40초 걸리네요.
몇분정도에 가면 삼막사를 좀 안다는 소리들을까요..ㅋ
강촌대회에서 펑크가 세군데나 나고 또 펑크나고 했던 그 뒷타이어...
자세히 살펴보니 타이어를 뚫고 아주 아주 작고 뾰족한 흰색 돌 알갱이가 껴 있더군요.
튜브도 딱 그만큼 펑크났습니다.
이런타이어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왜 펑크패치에 보면 안에 대일밴드만한 검정 고무 테이프 들어 있던데요
이게 혹시 타이어 안쪽에 때워주라고 있는 것은 아닐지 살짝 찍어봅니다....맞나요?
그리고 펑크나면서 림이 찍혔어요 림의 한쪽 손톱면적만큼 살짝 안쪽으로 휘었어요. 이건 또 어쩌죠? 뺀찌로 펴도 될런지....림교환은 비싼가요?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게 쓸만한건지도 잘 모르겟더군요.
3만원짜리도 있는걸 보면...
첫번째 삼막사 갔을때 두번 쉬고 28분 걸리던게...
두번째 갔을땐 17분 40초 걸리네요.
몇분정도에 가면 삼막사를 좀 안다는 소리들을까요..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