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자전거 탈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현상인데요.
예전에 자전거 탈때와 지금과 바뀐것은 자전거밖에 없거든요. ㅡㅡ;
즉, 복장은 조깅화에 양말, 편한 반바지와 반팔..
그리고 야구모자와 썬글라스.
아. 하나 추가된거라면 선블락크림을 바른다는 것.
처음에 쓰라릴때는 그냥 어쩌다 그랬거니...햇빛이 오늘 강렬했거니...
라는 생각에 그냥 넘겼는데..
이게 매일 그러네요.
그래서 라이딩갔다와서 집에서 샤워를 할라치면 눈 아래쪽, 광대뼈의 약간 위쪽..이 심하게 따가워서....골치가 아프네요.
그러다가 샤워하고 한 30~40분정도 있으면 괜찮아지거든요.
저와 동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추측할만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저도 처음겪는 경험인데다가 매일 이러니...좀 당황스럽네요.
그럼...
예전에 자전거 탈때와 지금과 바뀐것은 자전거밖에 없거든요. ㅡㅡ;
즉, 복장은 조깅화에 양말, 편한 반바지와 반팔..
그리고 야구모자와 썬글라스.
아. 하나 추가된거라면 선블락크림을 바른다는 것.
처음에 쓰라릴때는 그냥 어쩌다 그랬거니...햇빛이 오늘 강렬했거니...
라는 생각에 그냥 넘겼는데..
이게 매일 그러네요.
그래서 라이딩갔다와서 집에서 샤워를 할라치면 눈 아래쪽, 광대뼈의 약간 위쪽..이 심하게 따가워서....골치가 아프네요.
그러다가 샤워하고 한 30~40분정도 있으면 괜찮아지거든요.
저와 동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추측할만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저도 처음겪는 경험인데다가 매일 이러니...좀 당황스럽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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