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사자라를 타고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꽤나 이것저것 저도 망설였는데 주변분들의 추천과 실제로 제가 타보니 정말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가격대의 다른 자전거보다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나으면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나중에 중고로 팔때도 가격 손해가 타 자전거에 비해 덜하다고 하더군요. 구입가는 80만원 조금 더 썼습니다. 샵은 온라인으로 조회해보면 아실테고 정말이지 1~2만원 아낄생각 마시고 꾸준히 자주 들르며 부담없이 여러가지 조언도 받고 A/S 성의껏 해줄 샵으로 정하세요. (스폰서샵중에서 전 샀습니다.)
저도 타사자라 타고있습니다. 저도 살때 고민많이 했습니다. 아발란체 엘파마550 첼로
후지 타사자라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매장가서 구경하다가 그냥 타사자라로 골라 버렸습니다. 처음 자전거 사는거고 다른자전거는 타보지않아서 머가 좋다고 얘기하는힘들지만 그냥 일단 눈에는 들어오더군요. 두세개로 모델 선택하신후 매장가서 직접 한번 안장에 앉아보고 결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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