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들어서 라이딩 시작하기 전에 항상 조절을 합니다.
한데.. 30분쯤 타고 나면 안장 코가 올라가 버리네요. 곰곰히 보니 제가 엉덩이를 안장 뒷쪽으로 치우친 상태로 라이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잔차 사이즈나 싯포스트, 스템같은 것들이 제 몸에 맞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오늘 만난 어떤 분은 싯포스트를 바꿔줘야 될 것 같다.. 하시더군요.)
아니면 제 자세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실 전 안장코가 약간 들린 상태에서 라이딩을 해도 별 불편함이 없거든요.
그래서 잔차 사이즈가 좀 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잔차는 DM-6000이고 키는 175cm입니다. 팔다리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보통이구요.
p.s. 그나저나 최근 며칠간 만나뵌 몇몇 분들이 잔차 바꾸라고 자꾸 압박을 주시네요.. 돈도 없는데;;
한데.. 30분쯤 타고 나면 안장 코가 올라가 버리네요. 곰곰히 보니 제가 엉덩이를 안장 뒷쪽으로 치우친 상태로 라이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잔차 사이즈나 싯포스트, 스템같은 것들이 제 몸에 맞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오늘 만난 어떤 분은 싯포스트를 바꿔줘야 될 것 같다.. 하시더군요.)
아니면 제 자세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실 전 안장코가 약간 들린 상태에서 라이딩을 해도 별 불편함이 없거든요.
그래서 잔차 사이즈가 좀 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잔차는 DM-6000이고 키는 175cm입니다. 팔다리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보통이구요.
p.s. 그나저나 최근 며칠간 만나뵌 몇몇 분들이 잔차 바꾸라고 자꾸 압박을 주시네요.. 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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