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에 따라서 소비자가 X 0.6 前後 면 합리적인 가격일듯 싶습니다.

거의 신동품이라면 위에분의 가격책정은 좀 심하다 싶네요.
아무리 중고라지만 한달도 안되고, 거의 타지 않았다면 구입하신 가격에서 20~25%정도 감하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입한가격의 20%나 신품소비자 가격의 60%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어쩜 구입한가격의 20%가 더쌀지도 모릅니다. 보통 소비자 가격에서 20%할인해주지만 샾사장님과 친하다면 더 할인 해줄수도 있거든요....이런경우가 아니라면 두가지 경우다 비슷한가격입니다.소비자가격의 60%나 구입가의 20%나.... 그냥 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님 친척에게 못타는동안 쫌 타라고 하시던지요...아까운데..팔지 마시길...

ㅎㅎㅎ
그러게요.
소비자가 100만원 짜리라고 가정하면 x 0.6 이면 60만원이고,
보통 샵에서 20%~30%할인해서 70만~80만 정도면 살수있으니까 최대로 잡고 80만 x 0.75 면 그것도 60만 이네요...
calchas님은 소비자가하고 구입가하고 혼동하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