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자전거야 돈을 듬뿍발라주면 가능합니다. 단지 지금 생각고계신 자금안에서 얼마나 발란스있게...잘꾸민건지 하는겁니다. 무턱대고 저거 좋아보이네..이게좋네..이런식이 아니라 라이딩 스타일과 나의 신체와 자금등을 여러번 검토후 꼭 최상급부품을 사용필요 없습니다.자전거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조립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입문용을 팔고 100정도 만들어서 구하신다면 어떨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글의 기쁨도 있지만 한방에 좋은 부품의 제품을 구하는것도(중고시장에서..) 경제적으로 이득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이상이라면 한도 끝도 없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먼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제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1) 어떤 잔차가 되었건 몇년식이건..부품이건...상관없다 나의 체력으로 카바한다....
이정도면 50만원 안에서.....중고가 또는 새거..
2) 그래도 브랜드 벨류는 있어야지.....100만원-200만원 (중고가 또는 새거)
3)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프레임이나 부품도 중요하다 300-500 (중고 내지는 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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