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이상 잔차를 타면 꼭 머리가 아픕니다.
한강변처럼 요철이 없는곳은 그나마 괜찮은데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요철이나 인도턱 들을 지나다보면 머리에 몸살이 난듯이 아픕니다.
하드테일도 아니고 풀샥(쿠션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인데도 이럽니다.
게다가 헬멧을 쓰지도 않거든요
검색해보니 머리아프다는분은 안계시네요. 저만 이런걸까요?
한강변처럼 요철이 없는곳은 그나마 괜찮은데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요철이나 인도턱 들을 지나다보면 머리에 몸살이 난듯이 아픕니다.
하드테일도 아니고 풀샥(쿠션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인데도 이럽니다.
게다가 헬멧을 쓰지도 않거든요
검색해보니 머리아프다는분은 안계시네요. 저만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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