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투어다니는 분들 보면 생활잔차에 붙이는 짐받이 형태로된거 사용하는분들 많습니다. 샾 뒤져보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다는 건가요? 생활 잔차 짐받이 보니 싯클램프에 고정되던데,
제 잔차는 qr 씩이라서 구멍에 맞질 않을 거 같던데요..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구요 저도 자세히 모르지만 투어 준비하시는분 잔차에 달려있던걸 본적이 있습니다. 풀샥엔 안되지만 하드테일엔 거의 맞는다고 하시더군요. 자세한건 사진자료실에서 투어잔차 사진을 찾아보시거나 인터넷으로 샾을 찾아보셔야 할듯합니다. 허접답변이라.. ㅡ.ㅡ;;

풀샥에도 달아요...싵포스트와 뒷허브쪽에 장착하고 중간에 힌지가 있어서 출렁임을 흡수 합니다...

흰지가 있는 집받이라.. 꽤 비싼놈인가 보네요.. 막자전거에 다는 짐받이..그냥.. 무식하게 달면 됩니다.. ㅂ디스크 마운트 홈에다 끼고 안장포스트 홈에 끼면 똑같습니다..ㅋㅋㅋ 문득 생각난거.. 엠티비로 안되나 철티비로 되는거.. 잠수교물에 잠겼을때 건너는거...

ㅎㅎㅎ 미친짓 같지만 물튀기면서 잔거 망가 먹을걱정없이 철티비는 건넙니다.. 잠수교.. 차도 안따라오고 좋습니다.. 헌데.. 엠티비는 차 망가질까 물이 허브만 와도 피해 갑니다.. 이건 자전거가 아니라 차입니다.. ㅎㅎㅎ(차 시동꺼질까 겁내하듯...)

또 있지요;;

조금만 위험하다해도 뛰어내릴 용기가 절로 생긴다는....

frogfinger 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