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도 가끔 튀어나오는게 있더군요 전 피가 맺혀서 그렇더라구요
전 짜내고 아물게 합니다

엉덩이도 아니고 허벅지엉딩이부분도 아닌 그경계
방바닥에 앉아 잇으면 봉알옆쪽으로 허벅다리부분..저도 라이딩하면 모가 생기네요..
아마 지 생각으론 안장이 높아서가 아닐지 생각합니당~~

윗글님 저도 딱 그자리입니다

봉알 ^^;;

네 저도 자주 생깁니다. 아마도 속에 생기는 종기?라고 생각됩니다.
겉으로나면 짜서 없앨텐데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지혼자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죠.
저는 자주 않씻어요. 그래서 자주 씼어 볼랍니다.
그래도 생기면 체질이려니 포기 하고 살아야죠. 지금도 안장과 닿는 부위에 하나 생겨설라무네 자전거탈 때 요리피하고 조리피하면서 탑니다. T.T

MSG를 모든 식품에서 추방해야 됩니다.

종기입니다.. 저도 종기 자주 생깁니다... 심할때 붓고 열도 심합니다...
수술도 여러번 받았어요... 병원에서는 체질이라는군요...
어쩔수 없다네요 많이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구요...
예방이라고하면 그래도 자주씻고 안씻는거보단 낫겠죠?
엉덩이에 땀많이 차면 안좋습니다..
그냥 다른데는 문제가 안되는데...항문과 연결되면 날리납니다..
재발도 심하고.. 치루랑 연결되죠!!ㅋㅋ
얼마전에는 종기 났는데... 병원에서 수술하자는거 다음날 철인3종경기때문에
항생제주사맞고 약먹고 그냥 자전거 탔습니다...

자기만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종기 체질적으로 많이 나는 사람 많습니다.
목욕탕가보시면 엉덩이에 종기 자국 많은사람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답니다.

아포요~ 2~3일 잔차못타겠던데요. 만약탄다면 한쪽 엉덩이는들어주는 센쓰~!

아...체질이군요....저만 그런줄알고...혼자 약먹고 집사람몰래 거실에 엎드려 수건 입에 물고 짜고 했는데....체질개선을 위해 묘안은 없을까용...^^

아침에 한번, 자기 전에 한번 세수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놓고 엉덩이 담그기를 10분 정도 해주세요.

flooding 님 말씀대로 좌욕도 좋고, 샤워하면서 사타구니 주위를 비누칠해서 빡빡 문지르는 형태로 맛사지를 해줘도 좋겠네요. 특히 치질있는 분은 똥꼬주위 맛사지를 잘 해주셈^^^ 효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