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에서 돌텡이만 보면 얼어붙는 얀나아빠입니다.
그래도 구력 3년이라는 내공이 쌓여 넘어갈 것, 피해갈 것 구분하고 예견된 약간의 슬립에 놀라지는 않지만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들어가고 시야는 자꾸 짧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초보시절 워낙 많이 자빠져서 두려움때문에 생긴 습관입니다. 이 것을 돈으로 극복하려고 블릿을 구매하여 몇번 타고 다녔는데... 아 글쎄 블릿은 타고 올라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T.T
(왜 블릿을 샀느냐구요?
제 주변에 블릿타고 잘 올라가는 사람이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저도 그게 쉽게 될 줄 알았죠.
네... 물론 안되는 현실에 맞닥뜨린 것이죠.
지금 블릿은 발코니에서 주인 잘못 만나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답니다.)
아무튼 풀샥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하고 있던중...
인텐스 5.5 EVP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풍부한 트레블과 함께 업힐이 가능하다는...
야! 이거다. 라는 생각이 딱 들더만요. 돈문제만 아니면 바로 질렀을텐데... 다행히 너무 비싸서 아직 못지르고 있습니다.
1. 왜 이렇게 비쌀까요?
2. 어디서 좀 싸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구매하여 들여오면 싸기는 싼가요? 저도 A/S 문제등으로 국내구입을 선호하지만 너무 비싸서리... T.T
3. 이거타고 올라가는데 정말 지장이 없을까요? <-- 젤로 궁금합니다.
그래도 구력 3년이라는 내공이 쌓여 넘어갈 것, 피해갈 것 구분하고 예견된 약간의 슬립에 놀라지는 않지만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들어가고 시야는 자꾸 짧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초보시절 워낙 많이 자빠져서 두려움때문에 생긴 습관입니다. 이 것을 돈으로 극복하려고 블릿을 구매하여 몇번 타고 다녔는데... 아 글쎄 블릿은 타고 올라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T.T
(왜 블릿을 샀느냐구요?
제 주변에 블릿타고 잘 올라가는 사람이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저도 그게 쉽게 될 줄 알았죠.
네... 물론 안되는 현실에 맞닥뜨린 것이죠.
지금 블릿은 발코니에서 주인 잘못 만나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답니다.)
아무튼 풀샥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하고 있던중...
인텐스 5.5 EVP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풍부한 트레블과 함께 업힐이 가능하다는...
야! 이거다. 라는 생각이 딱 들더만요. 돈문제만 아니면 바로 질렀을텐데... 다행히 너무 비싸서 아직 못지르고 있습니다.
1. 왜 이렇게 비쌀까요?
2. 어디서 좀 싸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구매하여 들여오면 싸기는 싼가요? 저도 A/S 문제등으로 국내구입을 선호하지만 너무 비싸서리... T.T
3. 이거타고 올라가는데 정말 지장이 없을까요? <-- 젤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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