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피셔 타사자라 구입한지,,4일째입니다...
평일에는,,,직장인이라,..그냥 창고에 모셔두었다가,,,
오늘아침에 10키로정도 타고,,,,아침먹을겸 식당에 앉아 있었습니다..

잔차는 식당밖에 나무에 걸터놓고..
식당에 앉아,,,문자보내고 있는데...
어니서 나타난,,,술먹은 아저씨,,,내자전거를 높이들더니,,,
집어던지더군요,,,

어...어,,,,하고 달려가서,,,일으켜세우니,,,
술먹은DOG는,,,다른차에가서 발로 앞범퍼를 차고있더군요,,,

열받아서,,,술먹은DOG....한테가서,,뭐라...막..,얘기했더니만...
파출소에 가서얘기하자더군요..

이쯤되니,,술먹은 DOG 패미리 들이 나타나,,,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사람한명,,
집어던지는거 못봤다고 하는인간 한명...

이런말주고 받고 있으면서,,,잔차보니,,
별이상없어보여,,,,
그냥 가라고하면서,,보내주었는데...

집에오면서 자세히보니,,,뒷바퀴가,,,브레이크 패드에 자꾸 닿더군요,,
인근 샵에가니,,,림이먹었다구...
구입한곳에 가라고해서,,,뒷바퀴빼서,,,교정같은걸 했는데...

처음보단 심하진 않지만,,,자꾸ㅡ 패드에 조금씩 붙는 느낌입니다..
고수님들,,림을 새로 바꾸는데,,,얼마정도드는지요..
그리고 패드에 조금씩 걸리면,,상관없이,,그냥타도되는지요..

술먹은면,,개되는 인간들 정말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