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7월6일에 구입한 새자전거입니다.
그런데, 이번 12일간전국일주 1300킬로정도 로드길을 주행후 타이어를 보니,
많이 달아있고, 또 스파이크라고 하나요? 튀어나온부분 주위가 다 갈라져있습니다.
샆에서는 로드를 타면 스파이크가 눌려서 그부분이 갈라진다는데,,
전에 타던 자전거는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저도 이정도기간에 타이어가 갈라지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꽤 수명이 길줄 알았는데, 타이어에는 bontrager jones xr 이런식으로 써있은
타이어입니다.
경험자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런데, 이번 12일간전국일주 1300킬로정도 로드길을 주행후 타이어를 보니,
많이 달아있고, 또 스파이크라고 하나요? 튀어나온부분 주위가 다 갈라져있습니다.
샆에서는 로드를 타면 스파이크가 눌려서 그부분이 갈라진다는데,,
전에 타던 자전거는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저도 이정도기간에 타이어가 갈라지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꽤 수명이 길줄 알았는데, 타이어에는 bontrager jones xr 이런식으로 써있은
타이어입니다.
경험자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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