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입문한지 4년동안 켄델 F500, 트렉8000를 거쳐 희선이 904를 애인으로 델구 사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같이 탈 사람이 없어서인지.. 산뽕의 약빨도 떨어져 가는 이마당에...
하드텔은 팅팅거리고 풀샥은 물렁하여 이젠 도로에서의 최강자 크로몰리에게 맘을 뺏겨 버렸네!!
MTB 입문 바로전에 타던 다이몬드백 크로몰리의 착 달라붙는 맛을 잊을 수가 없어!
과연 애인을 바꿔야 하는지??
왈바 들락거릴때마다 몇번을 생각해봐도 눈앞에 아른거리기만 하는 크로몰리!!
그중에서도 희선이의 하얀 팀st...쭉 뻗은 자태...정말 미치겠네!!
아무래도 지름신이 가까이 있나보다!!
근데 싶게 보이지가 않네!!
이래서 또 왈바폐인이 되어 가는구나!!
해결책이 없을까요??
※ 누가 희선이 팀st(02년이전 모델..올 크로몰리) 보신분 연락 좀 주세요!
아니.....콤프st라도...!!
날씨가 더워서인지.. 같이 탈 사람이 없어서인지.. 산뽕의 약빨도 떨어져 가는 이마당에...
하드텔은 팅팅거리고 풀샥은 물렁하여 이젠 도로에서의 최강자 크로몰리에게 맘을 뺏겨 버렸네!!
MTB 입문 바로전에 타던 다이몬드백 크로몰리의 착 달라붙는 맛을 잊을 수가 없어!
과연 애인을 바꿔야 하는지??
왈바 들락거릴때마다 몇번을 생각해봐도 눈앞에 아른거리기만 하는 크로몰리!!
그중에서도 희선이의 하얀 팀st...쭉 뻗은 자태...정말 미치겠네!!
아무래도 지름신이 가까이 있나보다!!
근데 싶게 보이지가 않네!!
이래서 또 왈바폐인이 되어 가는구나!!
해결책이 없을까요??
※ 누가 희선이 팀st(02년이전 모델..올 크로몰리) 보신분 연락 좀 주세요!
아니.....콤프st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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