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윽... 다이아몬드백 레스폰스를 노리고 있었는데
18인치는 동이 났고 재수입 일정도 미확정이라고 하는군요 -.ㅜ
단골샾 아저씨는 그 대신 프로코렉스 Knight K350을 35만에 줄테니 가져가라고 하시는군요;
그 옆에는 '나 여깄수' 라고 외치는 듯이 레스포의 '하운드 5000'이 있구요...
흠... 택일을 한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18인치는 동이 났고 재수입 일정도 미확정이라고 하는군요 -.ㅜ
단골샾 아저씨는 그 대신 프로코렉스 Knight K350을 35만에 줄테니 가져가라고 하시는군요;
그 옆에는 '나 여깄수' 라고 외치는 듯이 레스포의 '하운드 5000'이 있구요...
흠... 택일을 한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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