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넘어지면서 크랭크 큰바퀴의 톱니 3개 정도가 휘어져서 뺀치로 펴다보니
가운데 것은 부러지고 말았네요.
펴는데 실력이 없어서인지 체인을 감고 돌리면 그 부분만 삐뚤빼뚤 돌아가네요.
샾에 물어보니 크랭크 자체을 시마노 XT로 바꾸라는데....
4개월 밖에 안타고 .... 아까운 생각도 들고....
원래 큰바퀴만 바꿀수 있는데 장사할려고 통체로 바꾸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참고로 제 크랭크는 FSA의 Alfa Drive 거든요....
가운데 것은 부러지고 말았네요.
펴는데 실력이 없어서인지 체인을 감고 돌리면 그 부분만 삐뚤빼뚤 돌아가네요.
샾에 물어보니 크랭크 자체을 시마노 XT로 바꾸라는데....
4개월 밖에 안타고 .... 아까운 생각도 들고....
원래 큰바퀴만 바꿀수 있는데 장사할려고 통체로 바꾸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참고로 제 크랭크는 FSA의 Alfa Drive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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