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렉스나 블랙켓은 상대적으로 저렴한가격대의 브랜드이고 엘파마도 가격대 좋다는 평을 받습니다. 수입산 중에선 자이언트가 타 브랜드에 비해 거품이 적은 편이죠.

후지 잔차 .. 몇안되는 직수입입니다...^^

아메리칸이글이 좋지요.. 모나코나 밀라노.. 가격대 성능비는 짱이죠 이거 따라올만한게 있나 모르겠네요 ㅋ

메리다도 저렴한거같고 가격대비 good

제가 사용해본것중에서는 KHS가 가격대 성능비가 좋더군요...추천합니다.

저도 FUJI추천합니다. !!!!

게리피셔도 거품이 적은 부랜드입니다. 그런데 모회사인 트렉은 거품의 대왕이죠...ㅎㅎㅎ

저도 게리피셔에 한표요.

미국에서는 캐넌데일..이 죽이죠..
한국에서는 엘파마?..

글쎄요.잔차를 직접 타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가격대 사양비가 괜찬게 보이는 제품은...KHS, 아메리칸이글, 아도르 데오레급 - 49만 옥션에서 판매된바 있음.. 블랙켓, 첼로....송x삼에서 첼로2002에어....가격이 괜찬은거 같습니다..

자이언트에도 일부 모델은 국제 가격(혹은 미국 가격)과 비슷한 제품들이 가끔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건 아닌듯하구요. 주로 하위기종에 보시면 대략 미국가와 비슷하면서 거품이 없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또 자이언트는 정찰제라서 일단 전반적으로는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어있는 편인듯 합니다만 어차피 할인이 안되니 그게 그거인듯 합니다.

KHS, AUTHOR, MERIDA, CUBE, K2...인지도가 높지 않은 브랜드들 가격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