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보도 아닌 입문직전입니다 ^^
하드테일과 풀샥 어느것이 좋은지 자꾸만 망설여 집니다.
첨엔 게리피셔 후쿠에쿠 정도로 생각 했었는데 얼마 않가서 또 바꾸느니 아예 평생 바꾸지 않고 탈려고 감히 입문도 못한 사람이 좀 중급정도의 자전거를 구할려고 합니다.(잘 못된 생각인가요?)
아는분이 얼마전에 캐넌데일 프라펫1000을 구입했는데 와! 너무 좋더라구요 전 프라펫 600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좋은것 보니까 또 욕심이 ㅎㅎㅎ
용도는 산악용으로 40% 온로드 60% 정도로 생각 하는데요 풀샥이 좋은가요?
아니면 하드테일이 좋은가요?
고수님들의 가르침 부탁합니다.
하드테일과 풀샥 어느것이 좋은지 자꾸만 망설여 집니다.
첨엔 게리피셔 후쿠에쿠 정도로 생각 했었는데 얼마 않가서 또 바꾸느니 아예 평생 바꾸지 않고 탈려고 감히 입문도 못한 사람이 좀 중급정도의 자전거를 구할려고 합니다.(잘 못된 생각인가요?)
아는분이 얼마전에 캐넌데일 프라펫1000을 구입했는데 와! 너무 좋더라구요 전 프라펫 600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좋은것 보니까 또 욕심이 ㅎㅎㅎ
용도는 산악용으로 40% 온로드 60% 정도로 생각 하는데요 풀샥이 좋은가요?
아니면 하드테일이 좋은가요?
고수님들의 가르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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