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비오는날 빵꾸가 나서 물기제거하고 사포로 열심히 표면처리하고
몇년째 가지고 다니던 소형치약처럼 생긴 돼지표 본드로 양면 다 칠하고
작업을 완료했는데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이넘이 붙지를 않아서 결국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자전거포까지 끌고가서 튜브 교체하고 엄청 고생 많이
했습니다. 빵꾸가 앞뒤 다 나는바람...투브를 두개가지고 다니자니 너무 무겁고
한개는 가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빵꾸를 효율적으로 잘 때우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면 좀 갈차 주십시요..
어떤 뽄드가 좋다던지 팻치는 어떤걸 쓰는게 좋다던지...그런점요.
혹 패치는 튜브를 이쁘게 잘라서 표편처리하여 쓰면 기존 나오는 것보다 잘 붙을 랑가요?
몇년째 가지고 다니던 소형치약처럼 생긴 돼지표 본드로 양면 다 칠하고
작업을 완료했는데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이넘이 붙지를 않아서 결국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자전거포까지 끌고가서 튜브 교체하고 엄청 고생 많이
했습니다. 빵꾸가 앞뒤 다 나는바람...투브를 두개가지고 다니자니 너무 무겁고
한개는 가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빵꾸를 효율적으로 잘 때우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면 좀 갈차 주십시요..
어떤 뽄드가 좋다던지 팻치는 어떤걸 쓰는게 좋다던지...그런점요.
혹 패치는 튜브를 이쁘게 잘라서 표편처리하여 쓰면 기존 나오는 것보다 잘 붙을 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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