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편하시려면 QR에 장착하는 놈이 편하고요
좁은 공간에 사용하실거라면 싯.체인스테이에 장착하는것이 공간은 적게 먹고요
같은 공간에 자전거 두대 올리고 싶으시다면 기둥 사이에 자전거 탑튜브를 거는 방식이 편합니다.

가격은 싯.체인스테이에 거는것이 제일 쌀듯 하구
QR도 비슷한 수준이구요
두대를 거는 자전거 걸이는 국내산은 7만원인가에 저는 구입했구
미노우라에서 나오는 30여만원이나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싯.체인스테이에 거치하는걸 사용중인데 큐알에 장착하는것보다는 작업할때 더 편합니다.
큐알에 쓰는거는 뒷바퀴를 빼면 사용할수가 없고 뒷드레일러나 체인 손볼때는 좀 걸리적거리거든요.

cello77님 싯스테이거치하는 스탠더 어떤건지,어디서 구입했는지요?
전 허브거치대를 사용하다가 스램 변속기를 조립하니 불편해서 개조해서 사용 중인데
흔들거리려서 새로 구입할려고합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71.jpg
제가 사용하는건 위 주소의 제품입니다.
예전에 라스 크립톤 헬멧을 구입할때 부산에 위치한 샵에서 같이 주문했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이 거치대는 사용하시는분이 드문듯 싶네요.거의 다 허브용거치대를...^^;;

간단 작업도 겸하시려면 큐알에 거는 것, 자주 꺼내 타시고 편한건 싯,체인스테이에 거는 것,
도로 위주로 타시면 킥스텐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