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얼마 타지도 않은 잔거인데 뒷 디레일러가 맛이 갔습니다.
증상---
주행거리 : 700키로. 사용기한 3년
제품 : 시마노 lx 뒷 디레일러.
변속기에 있는 배럴 이나, 레버에 있는 베럴로 와이어 장력 조절한후
작은 코그 - > 큰 코그로 변속해보면. 그나마 잘 올라갑니다. 그러면
또 큰 코그 - > 작은 코그(스프로켓) 로 내리면서 변속할때 또 덜그럭 거리면서
잘 변속이 안되구요.
반대로 작은 코그로 변속이 잘되게 장력 조절하면, 또 큰 코그로 변속이 잘 안되고
그렇습니다.
장력 조절은 해본만큼 해본 상태입니다.
개인적 느낌으로. 디레일러 자체가 행어에서의 텐션이 좀 약해진거 같기도 하고
(디레일러 자체 텐션아님.)
가이드 풀리가 스프로켓에 닿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요번주부터 갑자기 그러면서, 체인도 한번 끊어졌습니다.
(현재 체인링크로 연결한 상태)
나름대로 변속 체계도 무리 안가게 하고 있는데(완전한 대각선 형태의 체인변속
조합 사용 안함) 그렇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한번 도로에서 그냥 서있는 상태로 넘어진적 있는데
그때 디레일러에 약간 기스가 났거든요.
만약 그것때문에 그렇다면. 벌써 한 200키로는 넘게 탔는데 왜 지금 그런걸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전운행 되십시요. ^^
증상---
주행거리 : 700키로. 사용기한 3년
제품 : 시마노 lx 뒷 디레일러.
변속기에 있는 배럴 이나, 레버에 있는 베럴로 와이어 장력 조절한후
작은 코그 - > 큰 코그로 변속해보면. 그나마 잘 올라갑니다. 그러면
또 큰 코그 - > 작은 코그(스프로켓) 로 내리면서 변속할때 또 덜그럭 거리면서
잘 변속이 안되구요.
반대로 작은 코그로 변속이 잘되게 장력 조절하면, 또 큰 코그로 변속이 잘 안되고
그렇습니다.
장력 조절은 해본만큼 해본 상태입니다.
개인적 느낌으로. 디레일러 자체가 행어에서의 텐션이 좀 약해진거 같기도 하고
(디레일러 자체 텐션아님.)
가이드 풀리가 스프로켓에 닿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요번주부터 갑자기 그러면서, 체인도 한번 끊어졌습니다.
(현재 체인링크로 연결한 상태)
나름대로 변속 체계도 무리 안가게 하고 있는데(완전한 대각선 형태의 체인변속
조합 사용 안함) 그렇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한번 도로에서 그냥 서있는 상태로 넘어진적 있는데
그때 디레일러에 약간 기스가 났거든요.
만약 그것때문에 그렇다면. 벌써 한 200키로는 넘게 탔는데 왜 지금 그런걸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전운행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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