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발란체1.0 에 기본으로 끼워져있는 1.95짜리 타이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앞바퀴에 펑크가나서 튜브를 교체하고 공기를 약간 빵빵하다 싶을정도로
주입했습니다. 너무많이 넣은것은 아니고요. 적당히 빵빵하게 넣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리막 빨래판을 조금 빠른속도로 내려왔을때쯤. 타이어 옆구리가
볼록해져 있고, 핸들이 심하게 떨렸습니다. 너무놀라 자세히 보니
림(휠)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야할 타이어의 안쪽 철심박힌 부분이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응급처치후 정상 주행은 하고있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타이어를 림에서 탈부착 할때 타이어 주걱으로 빼야될만큼 꽉 끼어 있지 않나요?
제것은 그냥 대충 손으로 해도 탈부착이 잘 됩니다.
수명이 다해서 그런것인지 궁굼합니다.
참고로
튜브교체후 타이어 부착시 안쪽 라인(림 밖으로 보여야되는 부분) 확인 해가면서
공기주입하고 정상적으로 교체했습니다. 또 튜브도 맞는 사이즈의 튜브를 교체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발란체1.0 에 기본으로 끼워져있는 1.95짜리 타이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앞바퀴에 펑크가나서 튜브를 교체하고 공기를 약간 빵빵하다 싶을정도로
주입했습니다. 너무많이 넣은것은 아니고요. 적당히 빵빵하게 넣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리막 빨래판을 조금 빠른속도로 내려왔을때쯤. 타이어 옆구리가
볼록해져 있고, 핸들이 심하게 떨렸습니다. 너무놀라 자세히 보니
림(휠)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야할 타이어의 안쪽 철심박힌 부분이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응급처치후 정상 주행은 하고있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타이어를 림에서 탈부착 할때 타이어 주걱으로 빼야될만큼 꽉 끼어 있지 않나요?
제것은 그냥 대충 손으로 해도 탈부착이 잘 됩니다.
수명이 다해서 그런것인지 궁굼합니다.
참고로
튜브교체후 타이어 부착시 안쪽 라인(림 밖으로 보여야되는 부분) 확인 해가면서
공기주입하고 정상적으로 교체했습니다. 또 튜브도 맞는 사이즈의 튜브를 교체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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