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실으려면...분리해서 가방에 넣은다음 싣는것 외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하루나 이틀 먼저 역에 사셔서 소화물로 도착하고자하는 역에 보내놓고 가시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파손이나....약간의 위험이 있답니다.
물론...출발역과 도착역에 소화물취급소가 있어야 하구요^^
KTX- 가방있어도 마땅히 놀만한 곳이 없습니다. 좁게 설계되어있어요.
새마을호- 가방있으면 좌석 끝자리 뒤쪽정도가 놀만한 장소.
무궁화호- 중간에 화장실있는곳..사람들이 담배피는 곳에 가방과 함께 놓을 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고. 앞뒤바퀴만 분리해도 놓을 수 있고..탑승역이 서울역같은 시작역이라면 끝좌석 뒤쪽에도 먼저 선수치면 놓을 있습니다. 가방이 없어도 제일 쉽게 놓을수 있으나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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