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를 달릴 때는 괜찮은데요, 언덕을 오를때에는 허리가 굉장히 아픕니다. 배낭을 매게 전엔 안 그랬는데... 뭐 다른 이유가 있나요? 비싼 배낭 포기 할 수는 없는데... 선배님들의 경험담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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