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 마그네슘프레임을 타고있는데요,
사이즈가 좀 커서 요즘 무척이나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170의 키에 17"이니 좀 크죠.
그리고 저는 거의 XC만을 하거든요.
도로는 거의 안탑니다.
요즘은 몸에 많이 익숙해져서 콘트롤하는데는 별루 불편한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와서 몸에 딱 맞는차를 왜그렇게 타고싶은지...
갈등은...
1.제차를 팔고 새로 장만한다....
마그네슘차가 그리 많이 알려지지않아서 중고거래가 잘 이루어질지가 제일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리고 정말 마그네슘의 승차감을 잃기도 싫고...좋습니다..정말...캬~~
2.프레임만 따로 구입해서 원할때마다 바꿔서 타본다.
이게 젤 좋은 방법같은데 워낙에 꼼짝거리길 싫어해서 과연 그렇게 할까가 의문이구요, 만약에 몸에 맞는 프레임 구입하면 마그네슘은 창고속 깊숙한곳에서 잠잘것이 분명할겁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답은 없을것 같네요...결국 제 맘의 결정이 중요하겠죠.
그냥 한마디씩만 글 올려주세요....
사이즈가 좀 커서 요즘 무척이나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170의 키에 17"이니 좀 크죠.
그리고 저는 거의 XC만을 하거든요.
도로는 거의 안탑니다.
요즘은 몸에 많이 익숙해져서 콘트롤하는데는 별루 불편한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와서 몸에 딱 맞는차를 왜그렇게 타고싶은지...
갈등은...
1.제차를 팔고 새로 장만한다....
마그네슘차가 그리 많이 알려지지않아서 중고거래가 잘 이루어질지가 제일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리고 정말 마그네슘의 승차감을 잃기도 싫고...좋습니다..정말...캬~~
2.프레임만 따로 구입해서 원할때마다 바꿔서 타본다.
이게 젤 좋은 방법같은데 워낙에 꼼짝거리길 싫어해서 과연 그렇게 할까가 의문이구요, 만약에 몸에 맞는 프레임 구입하면 마그네슘은 창고속 깊숙한곳에서 잠잘것이 분명할겁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답은 없을것 같네요...결국 제 맘의 결정이 중요하겠죠.
그냥 한마디씩만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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