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알톤의 아이콘 시리즈가 유사MTB인지 입문용MTB인지 구분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자전거의 성능도 입증된바가 없기 때문에 MTB로 구분해서 타기엔 심히 불안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그 돈이면 입문용 MTB구입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평이 안좋을겁니다.

무슨평인지 모르겠는데 변속기 데오레급 이구 샥은 쥬디티티 이네요 알톤이 유사산악으로 많이들 인식되서 그런모양이군요 근데 풀샥치구 저렴하군요
그러지 말구요 그가격이면 입문용 하드텔 사지않을까요?
그 평이요 검증되지않은 프렘에 메이커 자체가 유사 엠티비 라는 인식 때문은 아닌지요

100미만으로 풀샥이라면...글쎼요....만족하실만한 성능이 나오기가 어렵다고 보십니다.
풀샥이 산에서 좋다고만 하지만 비싼풀샥보고 그냥 풀샥이 타고 싶으셔서 그런거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비싼거는 비싼갑어치 합니다. 일단 하드테일부터 타세요. 처음부터 풀샥을타신다면 나중에 혹시 몰라도 하드테일타신다면 고생하십니다. 지금하드테일부터 타셔서 테크닉이라든지 실력을 키우신후에 돈모으셔서 나중에 풀샥을 근사한넘으로 지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6월달에 했던 고민이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는 군요.. 저도 알톤 ICON 2.5 였습니다.
게리피셔 마린 과 타스를 저울질 했는데..지름신의 영향을 받아 타스로 질렀습니다.
타보니 .. ICON 과 타스는 비교 대상이 아니더군요..
요즘은 마린도 full 데오레 있더군요.. 60 전후로 .. 사실수 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