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한번올라가면 바람이 잘빠져서 가는도중 바람을 넣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자주.
앞바퀴는 괜찮은데 뒷바퀴(튜브를 바꿨는데도 여전함)는 어찌그리 바람이 잘빠지는지 확인안하고 계속타면
빵구가 나버리고.
전 보통 체격이거든요. 제생각엔 림이 무거워서 그런건지 아님 안장이나 싯포스트가 무거워선지. 제 잔차의 림은 알렉스 림이구요 안장은 wtb 입니다.
정말 바람이 너무 잘빠져서 손을 보긴 봐야 하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앞바퀴는 괜찮은데 뒷바퀴(튜브를 바꿨는데도 여전함)는 어찌그리 바람이 잘빠지는지 확인안하고 계속타면
빵구가 나버리고.
전 보통 체격이거든요. 제생각엔 림이 무거워서 그런건지 아님 안장이나 싯포스트가 무거워선지. 제 잔차의 림은 알렉스 림이구요 안장은 wtb 입니다.
정말 바람이 너무 잘빠져서 손을 보긴 봐야 하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