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홈에선 769.99달러 입니다..(디스크 브레이크..ㅡ,.ㅡ;;)
물론 수입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가격이 붙는 건 인정하지만 환율을 넉넉히1100이미 자전거를 한대 가지고 있지만 자전거를 향한 마음이야 어디 끝이 있겠습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 자전거 사이트를 돌아다니던중....
트렉 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갔었습니다...
랜스 형님의 뉴스도 있고 했는데..
역시나 자전거를 보러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트렉 홈페이지에 있는 가격들이.....
무쟈게 싼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trek 4500 05년식의 경우... 국내 모 사이트에선 99만 입니다..
근데 트렉 홈에선 499.99달러 더군요..
다른 모델인 6500의 경우 위의 국내 사이트에선 126만이고(브레이크 패드...)원으로 잡아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뻥 조금쳐서 두배가까운 가격이니원...고 사양으로 갈수록 정도가 심한거 같아요...
메일오더로 불안하다면 구매대행으로라도 사는게 싸지 않을까요?
근데 우리나라는 우선 자전거를 사야 자전거 가게 사장님하고 친해져서 잘해주고 뭐 그런 릴레이션쉽이 생기는게 보통이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장님과 친해지는 건 개인의 재량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참..국내 싸이트와 트렉홈의 자전거들의 스펙은 100% 같지 않더군요..
아주 살짝 달라요....
메일오더나 구매대행을 해서 외국에서 구하신분들 .....
실제로 많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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