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분당 탄천고수부지에서 밤에 라이트켜고 달리던중,
마주오던 일가족의 가장으로 보이는 분이
눈부시다고 라이트 끄고 달리라고 큰소리로 외쳐서
잠시 뜨끔했씀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고수부지가 가로등이 잘 되있다 하더라도
어두운 사각지대가 간간히 나오는데 라이트 끄고 달리면 서로 더 위험하지 않은가요?
그리고 보행자도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이 아닌가요?
바닥에 우측통행이라고 써있던데...
(잔차만 해당되는 사항인가?)
거의(?)보행자들은 좌측통행들을 하는바람에 갈수가 없을 정도더군요..
잔차도로인데 보행자들이 잔차를 무슨 공적취급하는것 같아서
참 난감하더군요.
그나저나 밤 11시가 넘은시간에도 산보하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무슨 공연끝나고 우르르 나오는가 했습니다.
마주오던 일가족의 가장으로 보이는 분이
눈부시다고 라이트 끄고 달리라고 큰소리로 외쳐서
잠시 뜨끔했씀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고수부지가 가로등이 잘 되있다 하더라도
어두운 사각지대가 간간히 나오는데 라이트 끄고 달리면 서로 더 위험하지 않은가요?
그리고 보행자도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이 아닌가요?
바닥에 우측통행이라고 써있던데...
(잔차만 해당되는 사항인가?)
거의(?)보행자들은 좌측통행들을 하는바람에 갈수가 없을 정도더군요..
잔차도로인데 보행자들이 잔차를 무슨 공적취급하는것 같아서
참 난감하더군요.
그나저나 밤 11시가 넘은시간에도 산보하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무슨 공연끝나고 우르르 나오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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