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화물 ..절대 비추입니다.
기간은 2달정도 걸리며 금액은 $70정도 합니다만 중간에 유실문제가
왕왕 있는걸로 압니다.
세금은 20% 정도 내며 인천공항에서 학생이 사온다면
거의 낼확률 5%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진 신고 할려해도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그냥 나왔습니다만.
그리고 그다음에 노트북 - 캠코더 신고 할려고 말하니 그냥 가라고 하더군여.
자신이 쓸 꺼라면 안잡던데..?,,

선진국의 공항 중에는 자전거를 포장을 해주거나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해 주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알아보시구요, 아니면 자전거 샵에서 포장을 해 달라고 해서 싫고 오는 방법도 있겠네요,, 가격여하를 떠나서 애착이 가시는 자전거라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들고 오셔야죠,, 안 그러면 후회합니다. 제친구가 미국에서 유학중에 타고 다니던 자전거(월마트에서 우리돈으로 약10만원 주고 산..)를 운송비 아깝다고 버리고 왔는데, 무지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