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랜져 특성이란게... 유리를 잡는 틀이 없이 그냥 차체에 닿는 방식이라 어쩔 수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비를 감수하시든가... 캐리어를 제거하시든가... 제가 생각하기로는 영 방법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이런 참 난감한 경우네요.... 좋은 해결책 잘 찾으시길 빕니다.^^
제가 10년간 타던 에스뻬로를 폐차하고 지금의 카니발로 바꿀때 신형은 루프랙이 안붙는다고.... 친구넘에게 샀는데... "얀마~ 루프랙 있는거 찾아와 안그럼 계약 안해~!" ㅎㅎㅎ 에스뻬로 시절 저도 비가 샜거든요... 노후된 차라 그러려니 했는데 아무래도 루프랙이 있으면 비 새는 걱정은 안해도 되고, 또한 캐리어를 쉽게 탈착이 가능하다는 것에...
뭐 그래서 루프랙이 있는 넘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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