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산 자전거에 바람좀 넣어볼라고 고무뚜껑을 열어보니
옛날자전거와 모양이 다르더군요..
옛날에는 그냥 구멍난 나사모양의 쇠기둥이 달랑 있었는데...
여기에는 구멍에서 또다른 조그만 나사가 삐죽 나와있고 거기에 조그만 볼트같은게 껴있더군요..
펌프의 구멍과 비교해봐도 이게 전혀 맞는 모양새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깐 이런모양을 프레스타(?)... (아까 봤는데 잘 기억안남)
하여간 그런거더라구요..
이런모양에는 일반 자전거 펌프(발로 밟고 두손으로 누르는거)로는 어떻게 바람넣죠.
옛날자전거와 모양이 다르더군요..
옛날에는 그냥 구멍난 나사모양의 쇠기둥이 달랑 있었는데...
여기에는 구멍에서 또다른 조그만 나사가 삐죽 나와있고 거기에 조그만 볼트같은게 껴있더군요..
펌프의 구멍과 비교해봐도 이게 전혀 맞는 모양새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깐 이런모양을 프레스타(?)... (아까 봤는데 잘 기억안남)
하여간 그런거더라구요..
이런모양에는 일반 자전거 펌프(발로 밟고 두손으로 누르는거)로는 어떻게 바람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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