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링 능력 향상 등 어떤 목적성 훈련이 아니라
그저 일반적인 심근/유산소 운동으로써
림로라 트레이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5년 이상 일주일에 5회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카디오 엑서사이징으로서
주 4회 이상 회당 35분 정도(거리 기준 약 4km)
파워 워킹, 달리기, 로워, 고정식 바이크, 마운테이너(스텝퍼) 등으로
인터벌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악자전거에 입문한 지는 2달 내외입니다)
말하자면 어느날 갑자기 운동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비 오는 날이나 심야 시간 운동용으로 가정용 고정식 바이크를 구입할까 하다가
림 부착형 트레이너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몇 가지 질문을 올립니다.

1. 일반적인 심근운동으로써 림 로라 트레이닝을 권장할만합니까?

2. 자전거 부착에 따른 소요시간과 난이도는 어떤지요?

3. 추천할만한 림 로라 트레이너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요?(미노우라 社 제품 기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