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 레스폰스 스포츠를 얼마전에 구매하고 재미있게 잘 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앞의 체인링에 가장 작은 기어와 스프라켓의 가장 작은 기어를 사용하려니 프론트 드레일러에 자꾸 걸리길레, 드레일러의 작은 나사 2개를 이리저리 조절하면서 조절을 했습니다.
이젠 소리는 안나는데 중간 체인링에서 작은 체인링으로의 변속이 잘 안되네요.
이 부분은 다시 조절하면 될것 같긴 한데..
궁금한점이...
이렇게 조절하다 보니, 중간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작은 기어쪽(1~3)에 체인이 물려 있고 페달링을 하면 정확히 한바퀴 패달링을 할때마다 틱~ 틱~ 하는 듣기 않좋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패달링을 할 때 그 부분에서 부드럽지 못한것 같기도 하고.
어제 구매처에 가서 봐달라 하고 사장님이 직접 시승해보고 봐주셨다고는 하는데, 또 그러네요.
조금 더 정확히 알고 가서 물어보고 봐달라고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 올려 봅니다.
다이아몬드 레스폰스 스포츠를 얼마전에 구매하고 재미있게 잘 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앞의 체인링에 가장 작은 기어와 스프라켓의 가장 작은 기어를 사용하려니 프론트 드레일러에 자꾸 걸리길레, 드레일러의 작은 나사 2개를 이리저리 조절하면서 조절을 했습니다.
이젠 소리는 안나는데 중간 체인링에서 작은 체인링으로의 변속이 잘 안되네요.
이 부분은 다시 조절하면 될것 같긴 한데..
궁금한점이...
이렇게 조절하다 보니, 중간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작은 기어쪽(1~3)에 체인이 물려 있고 페달링을 하면 정확히 한바퀴 패달링을 할때마다 틱~ 틱~ 하는 듣기 않좋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패달링을 할 때 그 부분에서 부드럽지 못한것 같기도 하고.
어제 구매처에 가서 봐달라 하고 사장님이 직접 시승해보고 봐주셨다고는 하는데, 또 그러네요.
조금 더 정확히 알고 가서 물어보고 봐달라고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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