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사산악차 도둑맞은 차에, 아예 입문용으로 MTB 하나 구입했습니다.
한강에서 두 번 탔는데, 별로 운동도 안되고,
무엇보다 무릎만 아픕니다.
평일 출퇴근시 집에서 전철역까지 2nd 차로 가면서,
사람없으면 윌리나 스탠딩 연습을 시도하기도 하고,
MTB책을 한 권 독파한 후,
뒷 산에도 가지고 가 보았는데,
혼자서는 힘들더군요. (많이 어색함)
그래서 동네 동호인 모임을 기웃거려 봤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한 탓에,
동호인을 운영하는 MTB 샵에서 별로 반기질 않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팔고 동네 샵에서 새로 사야 하는지?
아니면, 돈 내고 MTB강습을 받아야 하는지?
성남, 분당, 용인, 수원 이 쪽에
MTB샵이 개입되지 않은 동호인 모임은 없나요?
혼자서도 MTB를 즐기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유사산악차 도둑맞은 차에, 아예 입문용으로 MTB 하나 구입했습니다.
한강에서 두 번 탔는데, 별로 운동도 안되고,
무엇보다 무릎만 아픕니다.
평일 출퇴근시 집에서 전철역까지 2nd 차로 가면서,
사람없으면 윌리나 스탠딩 연습을 시도하기도 하고,
MTB책을 한 권 독파한 후,
뒷 산에도 가지고 가 보았는데,
혼자서는 힘들더군요. (많이 어색함)
그래서 동네 동호인 모임을 기웃거려 봤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한 탓에,
동호인을 운영하는 MTB 샵에서 별로 반기질 않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팔고 동네 샵에서 새로 사야 하는지?
아니면, 돈 내고 MTB강습을 받아야 하는지?
성남, 분당, 용인, 수원 이 쪽에
MTB샵이 개입되지 않은 동호인 모임은 없나요?
혼자서도 MTB를 즐기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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