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종되었다는 썬 크로몰리 솝테일을 최근에 구해서 타고있습니다.
현재는 일부 부품을 제외하곤 풀데오레인데요 조금 업글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까지 타면서 느끼는점은
1. 평지나 내리막가속이 탁월하다
2. 코너링시 착 감기며 도는맛이 일품이다.
3. 업힐이 힘들다.. ㅡㅡ;;;
4. 도로주행시 허리에 피로가온다.
다 좋은데 업힐할때 자전거가 땅에 붙는기분입니다. 에픽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놈은 좀 심하네요.
물론 근본적인건 허벅지 엔진의 부실이 원인이지만서두 약간의 총알로 제 부실함을 매워보려고합니다.
만일 휠셋을 바꿀경우 어떻게 만드는게 좋을까요? 현재는 데오레 완성휠셋입니다. 주행비율은 로드가 산보다는 많구요.
프램이 탄성이 있으니 휠셋은 힘전달좋고 딱딱하게 하는게 좋을지... 아님 가볍고 탄력있게 만드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허리의 경우 만일 싯포스트를 카본으로 한다면 좀 도움이 될까요?
스카핀 크로몰리 모델의 경우 싯포스트가 카본이기에.... ^^;;;;;
썬이나 기타 크로몰리 유저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일부 부품을 제외하곤 풀데오레인데요 조금 업글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까지 타면서 느끼는점은
1. 평지나 내리막가속이 탁월하다
2. 코너링시 착 감기며 도는맛이 일품이다.
3. 업힐이 힘들다.. ㅡㅡ;;;
4. 도로주행시 허리에 피로가온다.
다 좋은데 업힐할때 자전거가 땅에 붙는기분입니다. 에픽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놈은 좀 심하네요.
물론 근본적인건 허벅지 엔진의 부실이 원인이지만서두 약간의 총알로 제 부실함을 매워보려고합니다.
만일 휠셋을 바꿀경우 어떻게 만드는게 좋을까요? 현재는 데오레 완성휠셋입니다. 주행비율은 로드가 산보다는 많구요.
프램이 탄성이 있으니 휠셋은 힘전달좋고 딱딱하게 하는게 좋을지... 아님 가볍고 탄력있게 만드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허리의 경우 만일 싯포스트를 카본으로 한다면 좀 도움이 될까요?
스카핀 크로몰리 모델의 경우 싯포스트가 카본이기에.... ^^;;;;;
썬이나 기타 크로몰리 유저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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